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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연수 선정 문제가 많다

    • 연수
    • 13-09-11 09:11
    • 2,692
    일도 안하고 빼질 대고 나이만 먹은 늙은이가 대부분 선정됐다
    누릴것 다누리고 뺀질대는  늙은 고참들이 회사에 얼마만큼 기여을 했는지 모르겠다
    투명한 선정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가 싶다
    지하철 들어올때부터 얼마 안있어 완장차고 빼질거린넘 들 지금껏 누리고 사는 넘들
    고생은 누가하고 놀러는 누가 가는것인가
    선정 자체가 고참 위주로 될수밖에 없는구조다
    그간 말없이 고생한 후배들은 안배를 전혀 하질 않았다
    나이만 많으면 그야 말로 장땡
    언제까지 나이 많다고 혜택만 누리고 바지에 똥쌀때까지 정년 연장?

    Comment

    해외연수 13-09-11 09:31
    2002년 2003년 배낭연수 다녀왔던 사람들도 10년 넘었다고 다 지원하고
    또 이번에 선정되었더군요.
    누구는 10년 지났다고 또가는데
    누구는 한번도 못가는.... 이런 불합리한.......
    좌번 13-09-11 13:05
    기회에 밝고, 늙어 빠진 센터장들과 납쭉 어퍼지기 바라는 해바라기들이 모여 선정기준을 마련했으니 그런 결과는 뻔한 이치.
    차 떠난 다음에 손들어도 버스는 돌아와주지 않는다. 분노하라.
    젊은이 13-09-11 16:09
    대부분 늙은이들이고 우리메조 조합원이 많데요
    정연 연장하면 메조 대거 서지로 갈듯
    아! 늙은이들땜에 못살것다
    비대우 13-09-11 16:45
    ㅈㄹ 우리역 비대 부역장도 간다고 좋아하드만
    4명인 역에서 나머지 인원들 근무가 돌아가든 말든

    비대 새리들은 불만은 많아도 혜택은 누린단 말이지
    마치 자본주의 부정하면서 대한민국에 사는 통진당 넘들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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