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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게 잠긴 서지노 중앙 사무실 사진♣

    • 언제본부장
    • 13-10-05 13:51
    • 2,603
    현재시간 13시49분 서지노 건물 1층 월상반 화장실에 가서 변기에 큰밥주고 심심해서 2층 서지노에 가니 문은 굳게 잠겨있고 읽지않은 오늘 배달된 신문만 서지노 문 앞을 지키고 있다.

    서지노는 휴일에는 누가 안에서 문을 용접하나!!! ㅋㅋㅋ

    어라 13시50분 박정규 위원장님 멋있게 옷입고 나오신다.

    분명 누가 옷 잘입게 봐줄거야. 

    Comment

    조합원 13-10-05 14:07
    그냥 내려와서 역무원복 입고 게이트근무 서라해라.
    맨날 야근하면서 현장활동하면서 기회만 주어지길 바라는 메지 간부들이 있다.
    언제본부장 13-10-05 15:14
    14시42분 박정규 위원장님 전기세 아기려고 퇴청하신다.
    중앙엔 아무도 없다.
    -이상-

    - 한 찬 수 -
    나그네 13-10-05 15:33
    ㅎㅎ
    언제본부장 13-10-05 19:18
    박정규 위원장님
    17시10분경 다시 출근
    19시07분경 다시 퇴근 전기세 아낌....
    조합원 13-10-05 20:18
    고생이많네요
    일하랴 경비서랴 건강챙기셔유
    밤바람이싸늘합니다
    한심 13-10-05 21:13
    말 뽑세하고는...
    조합원 13-10-06 03:09
    남의집 사찰하는거 같아 보기는 좀 영개운찮네
    좌번 13-10-06 17:42
    그렇게 사찰해야 서지넘들 정신차리죠!
    그냥 놔두면 개판지는걸 어떡합니까
    조합원 13-10-06 23:44
    교섭의 한계에 도달했으니 할 일이 없죠.
    당연히 주말에는 쉬어야죠^^
    시장도,사장도 쉬는데 위원장도 급대로 맞추어 쉬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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