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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일째 농성...군자 조합원은 위대하다

    • 누구냐
    • 13-10-13 19:36
    • 2,339
    군자검수 정비 지부 농성이 44일째이다.
    사랑하는 조합원들이 많은 응원을 한다.
    정년연장, 퇴직수당, 승진 등 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걸림돌이다.
    박정규 서지위원장은 박원순 시장과 친말하다고 소문났는데
    왜 해결이 안되는지
    행안부 지침 때문인가.

    군자검수 한찬수 지부장과 권혁민 정비지부장이 잘하고 있다. 서지노 투쟁을 지지하면서 잘못할 경우 감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노사합의 잘못 합의하면,,군자 조합원들이 용서 안할 거다.
    잘해라. 서지노.

    Comment

    누구나 13-10-13 20:26
    수정 34일째다
    언제본부장 13-10-13 23:13
    아이고 농성 10일 벌었다 했더니 다시 수정 ㅎㅎ '누구나'님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조합원 13-10-13 20:27
    군자 조합원 노조사무실 용접 전문가인지 알지 정규
    조합원 13-10-13 21:24
    한찬수 지부장 우리 9,000메트로 직원들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위대한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데 대하여  무지무지하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메트로 모든 직원들이 마음속 깊이 지지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박정규가 우리 권리 팔아 먹으면 바로 노조사무실에서 쫓아내고 군자 근처에는 얼씬도 못하게 해야하고.
    그리고 우리 권리를 팔아먹은 그 잘못에 대하여는 손해배상을 청구하여
    1차로 지노조합비를 압류하고,
    2차로 지노 지회장이상 교섭위원 급여를 압류하고,
    3차로 박정규이하 교섭위원들의 소유부동산등의 재산을 찾아내어 압류하는 것이다.
    분명하게 잘못에 대하여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좌번 13-10-14 10:00
    서지는 임단협과 정년,그리고 퇴직수당에 대하여 개판칠경우 밤길 조심해야 할것이다.
    감히 조합원들의 확보된임금을 가지고 삭감을 직권조인해?
    정신나간 서지집행부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협상해야 할것이다!
    한찬수 지부장님 화이팅!
    군자 13-10-14 20:49
    대단한 힘  시청으로...
    좁은 군자벌에서 힘쓰지말고 시청앞에 천막치면 한방에 끝날것같은디
    군자 면  할수 있다 한찬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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