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생각해보자. 승진에 대하여.

    • 조합원
    • 13-10-15 08:21
    • 2,665
    조합원 13-10-15 01:21 여기 꼬리글에 한찬수씨 대리진급 언제했냐는 질문 있었는데요. 왜 지우셨죠?
    그리고 역무 이병*씨는 93년 입사인데 대리 단지가 벌써 10년이 다 되간다는 얘기와 이은*씨는 93년 입사입데 대리단지 반년도 안되었다는..그런 내용 왜 지웠죠? 메조도 지웁니까?  여기 꼬리글에 한찬수씨 대리진급 언제했냐는 질문 있었는데요. 왜 지우셨죠?

    한찬수 13-10-15 01:44 글은 내가 안 지웠다.  나 남들 진급할 때 같이 했었는디 뭐가 문제여? 2002년 승진인가 언젠가! 입사는 92년이다. 뭐가 문제냐?
    글은 내가 안 지웠다.

    능력자 13-10-15 08:06
    못한 니가 능력없는 겨.
    이제 안 지우겠지.
    페이지 넘어가면 이글도 잊혀지니까.

    너 진급 안된거 다른 사람들에게 잊혀지듯이.
    다른 사람 진급이 빠른 이유를 묻지말고
    당신 진급이 느린 이유를 반성해.


    조합원 13-10-15 08:10 누구는 11년전부터 대리 월급 타먹고 누구는 11년동안 주임 월급 타먹고.. 이병*이보다는 이은*가 업무능력이 결코 떨어지지는 않을테고. 자네들보다 11년이나 늦게 달랑 대리 달았는데 왜 승진에 비리가 있니 없니 하느냔 말이다. 어이없다는 말이다.94년도 입사자들도 이제 입사 20년되는데 주임들이 수두룩. 그들이 언젠가 진급하게되면 비리냐?

    Comment

    13-10-15 08:56
    이은* 내가 봐도 안돼
    못난이 13-10-15 10:04
    승진한지 10년 넘었으니 과장달아야 겠다.
    동기들 승진할 때 못한 게 바보.
    평조합원 13-10-15 10:06
    SI발!!!승진 서열이 안되는데 소속장 추천으로 된거잖아요 (정연수 위원장때 승진시 니들이 어떤식으로 선전한지는 잘 알겠지?)
    그것도 노동조합 핵심간부가....
    이은*도 선배들과 코드가 틀리면 바로 생까는 스타일임
    이은*씨 당신도 나이를 더 먹어봐라 서로간의 이념이나 철학이 틀리다고 인사도 안하는 선후배보면 어떤맘이 드는지...
    왜 이은*는 편한 역만 근무하는겨? 아시는 분 답변 부탁 드립니다  (본사에 누가 챙겨주는겨?)
    알고말해 13-10-15 10:09
    여기서 이런 글 올리는 거 소용없습니다.
    메지조합간부들은 업무는 업무, 노조일은 노조일 다 잘합니다.
    분명 순위 안에 있었습니다.

    이@주 이번에 부서장추천이라는 말도안되는 거 하기 직전 순위가
     250등이었습니다.
    너무 무리해서 바꿔치기 한겁니다.
    김@선 도 마찬가지고요.
    조합원 13-10-15 15:35
    서지 간부새끼덜 치고 근무열심히 하는 간부넘들 하나도 없슴!
    싸가지도 없슴!
    술잘쳐먹고 행패만 잘 부림!
    평조합원 13-10-15 18:08
    잘하는거 하나 있죠  펌뿌질이요 근데 이런 비판은 우리 메지간부들도 보고 배워야 함 서지 사무국장 봐라 정말 펌뿌질 하나는 최고아닌가!
    똘만이 13-10-16 08:48
    작년에 승진 어떻게 했는지 장사무 한테 물어봐라
    힘께나 쓰더만 지회장 현장간부들 승진시켜주고
    그래서 확실한 똘만이 만들어 놨더만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26322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77097
    1239 조합원과 함께 합니다! 중식 선전전 6일차 (신… (1) smslu 10-15 2222
    1238 집행부 41일차 서울시청 출근 선전전(역무본… (2) smslu 10-15 2138
    1237 차라리 정년을 언급하지 마라 조합원 10-15 2445
    1236 생각해보자. 승진에 대하여. (7) 조합원 10-15 2666
    1235 대시민 선전전 이렇게 해주세요. (2) 조합원 10-15 2184
    1234 조합원과 함께 합니다! 중식 선전전 5일차 (신… (1) smslu 10-14 2358
    1233 서지는 메지의 투쟁을 본받아야 한다! (6) 조하번 10-14 2261
    1232 집행부 40일차 서울시청 출근 선전전(중앙) (6) smslu 10-14 2042
    1231 [긴급알림문 13-28호] 조건없는 정년연장, 온전… (1) smslu 10-14 2322
    1230 천막농성 안했으면 도장 찍었겠지 (3) 힘없는 조… 10-13 2222
    1229 34일째 농성...군자 조합원은 위대하다 (6) 누구냐 10-13 2338
    1228 서울시, 2015년 이후 '복지 디폴트' 가… (1) 원숭이 10-13 2143
    1227 56년생 시장은 부채 해결한다며 5년더 해먹겠… (4) 조합원 10-13 2438
    1226 전 노동위원장의 ‘부당해고 구제신청-친정… (1) 그리기 10-13 2301
    1225 표창원, '감찰 조롱' 수사과장에 "참 … (1) 조합원 10-13 2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