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사례
배위원장님 당시(2001년)- IMF상황이라 노조내 갈등이 적정수준-잠정합의-인준부결-재합의후 -인준(단협완성):유니언숍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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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임단협 체결 경과
정위원장님 체결(2012년)-노조내 갈등 표면화된 상태로(법정 소송등) 직권조인(단협 완성)-12.12.17일 복수노조 설립 한다고 단협 설명서 자택으로 배송-12.27일 인준부결- 복수노조(2013.01.14)일 설립 -서울메트로와 새노조 단협 체결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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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단협 체결시 가항에 의거 정년연장은 공무원과 같이 시행 한다로 60세가 완성 되었습니다
나항은 조건부 정년 연장 시행 방법입니다 -2013년 상반기중에 정년연장과 퇴직수당 보전대책을 서울모델 공익 실무위원회에서결정 한다는 내용에서 보듯이 서울시와 사측은  59세부터 60세는 조건이 달린 정년연장 이라고 주장할듯 합니다
-서울시장님은 쟙세어링으로 연장 해준다는 것이고 사측은 비용이 1300억 들어 간다고 노조는 단협 체결 사항이니 해야한다임
-결국 서울모델 공익위에서 조정서를 받아야할 내용인데 양노조가 얼마나 힘을 합쳐서 조합원들의 주장을 관철시키냐 입니다
-55년생 선배님은 본인이 동의하지 않는한 정년은 60세입니다(단,59-60세 월급봉투의 두께는 현시점에서는 미정일 뿐입니다)

월급봉투의 두께를 신중히 결정해야 55년생은 물론 후배모두에게 해당되는 막중한 협상입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 합니다~~~~
궁금증이 해소 되었네요...

정년 연장 반대!!!  제발 그만 나가세요. 올해 나간다고 모든 부분에서 열외할 때는 언제고 또 숟가락 들고 달겨듭니까?
후배들은 잡세어링이고 피크제고 필요없으니 연장 주장해서 피해주지 마세요.

노노싸움 부추키는 방법도 비열하군.
나가라마라 한다고 나가고 않나가고하냐.
버러지같은.......열받게하네

게시판 선거땜에 문닫으니 심심하냐.
왜 여기와서 얼쩡거리냐.!!
그냥 너희집에 가서 놀아.

일년남았다고 열외하는 부서는 어디냐, 열심히 일하는선배들 도매금으로 넘기지말고 떳떳이 까발려라.
까발리지 못할거면 주둥아리 닥치고 묵묵히 일하는 후배들 욕먹게 하지말고 열심히 일이나 해라

마음을 곱게 써야 승진도 하고 출세도 합니다. 이것이 사람사는 세상의 진리요.
남의 숫가락 뺏으려는 심보가진분 그숫가락이 당신에게 갈줄알지만 천만에 말씀!
죽어서 천당,극락 갈려면 옳지못한 양심에 불안해 하지말고 마음을 곱게 쓰세요.
나도 아직 정년이 많이 남아있는 입장에서 윗자리가 많이 비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당신같이 비열하지는 않소.
내자신 열심히 한다고는 했지만 동기보다 승진이 조금 늦어 불평불만이 많지만
우매한 선배 걸고 넘어질 생각은 추호도 해본적 없소.
윗분 말과 같이 대다수 선한 선배들을 욕하지말고 대다수 후배들의 욕먹이는 일 하지마시라.
난 당신이 어느부서 누군지 알것같은데 완벽하게 남이 모를것 같지만 그건 오산이요 당신에게 보내는 주위의 눈초리를 잘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