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용역 보고서가 나온지 1개월이 지나서 나온 서울모델 최종 결과가 나왔으나 한심하기 짝이 없다.

공무원 같이 시행 하기로 합의된 합의서를 왜곡하여 또 다시 합의를 한다고 하니 한심 할 따름이다.

서울지하철 노동조합은 공무원 같이 시행할 자신이 없으면 개악된 합의 하지말고 그대로 두기를 바란다.

퇴직수당 또한 100% 보전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50%가 왠 말이냐.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2013년 9월3일 조합원 총회에 한 사람도 빠짐 없이 참석하여(휴가사용)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합시다.



                                                                    대책위원회 위원장    김 태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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