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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 누진제 폐지로 손해보지 않으려면 과반노조 탈퇴로 해결 가능

    • 그리기
    • 13-08-29 18:34
    • 4,056
    금번 회사에서 단체교섭을 하면서 퇴직금 누전제를 폐지하였습니다.
    노조에서 찬반투표를 거쳐서 우여곡절 끝에 찬성이되었습니다. 물론 찬성한 직원이 전체 직원의 과반수는 아니었지요. 그것까지는 좋았는데 8월에 투표하여 폐지를 찬성하였으니 3월31일자로 누전제를 폐지하고 그날을 기준으로 중간정산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반대했지요. 중간정산신청서를 쓰라하여서 못쓴다고 하였더니 승진안시켜준다 협박하더니 안쓰고 출장갔다온사이 다른사람이 작성하고 사인하여 제출되었더군요. 그리고 어느새 통장으로 돈이 들어왔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나요. 중간정산한 것을 무효화 시키는 방법이 없는가요?

     네이버 참고 글 퍼옴
     http://cafe.naver.com/greenstar39/18681


    입금체불 체당금 부당해고 해결방법 상담실 박문배 노무사입니다
    귀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중간정산요청서를 허위로 작성한 경우 사문서 위조에 해당합니다.
    회사측에 내용증명을 보내서 허위문서이니 무효이므로 금액은 반환하겠다고 하세요.
    쉬운일이 아니군요.
    체결전에 조합을 탈퇴하시었으면 누전제 폐지가 적용이 되지않을 것을..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Comment

    감사 13-08-29 20:36
    감사 좋은정보 누진제 폐지 반대  , 조합탈퇴서 작성
    조합원 13-08-29 23:02
    서울시가 바라는 퇴직 수당의 반값 세일에 서지가 왜 앞장 설까?
    1. 18대 서지 위원장은 복직후 재입사자라 퇴직수당이 하나도 없다
    2. 18만원도 많타고 노조원의 눈과 귀를 덮고 9/5일 안행부를 상대로 퇴직수당 더 달라고 팔뚝질을 하러 간다
    3. 18 너무 복직자 근속기간 인정과  지들 5급대우 수당 3만원에 눈이 멀고 지들 승진에만 눈알이 뒤집혀 있다
    4. 18 너무 핑계는 메지가 노조 깨고 나가서 노조가 과거보다는 힘이 없어져 한푼도 못받을거 지들이 받아냈다고 선전한다
    5. 18 너무 퇴직수당을 제대로 받아내는 방법은 서지가 뒈져야 가능하다
    좌번 13-08-30 00:43
    박정규는 서지조합원의 위원장이 아니라 서울시장의 하수인입니다!
    그런 작자를 뽑아준 조합원들도 바보들이지요.
    지부장들 꼬락서니만 봐도 인물들이 없잖아요^^
    근무를 제대로 하는 부서장이 있기를 하나...뺀질뺀질 빠져나가기만 하죠.
    근무는 하지도 않고 몰래 회의나하러 가죠..
    현장 동료들 말도 못하고 죽을 맛이죠...
    그리기 13-08-30 08:28
    기아차의 임,단협 정년연장 문구와 법원 판결을 봐도 조정서는 억지에 가깝다
    -이번 엉터리 서울모델 조정서와 작년 서울모델 조정서만 봐도 현명한 조합원은 지멋대로 퇴직금의 불이익한 변경에 분노한다

    정년연장,퇴직수당 보전이 서울모델 8.28일 조정서로 제대로된것 이라구요?-한마디로4가지 없는 조정서다
    Name: 그리기Datetime: 13-08-30 06:42Views: 571.작년 12.10일 노,사 합의서의 1번 정년연장 문구중 공무원과 같이란 문구를 빼고 임금피크제를 넣어논 조정서를 자랑질하냐?
    -정년 연장은 55년생부터 2013.01.01일에 (공무원과 같이) 시행한다:합의서상 시행일 2013.06.30일이나 조정서에 나온 2013.01.01일의 차이가 있는가?없다,단지 공무원과 같이 시행되도록한 합의서를 임금피크제로 둔갑시켜  합의서의 불이익한 변경일뿐이다

    2.퇴직수당 보전율에서 개인별 50% 감액 조치 하란 조정서가 잘나온 거라구요?
    -작년  내내 합의 과정에서 퇴직수당의 폐지는 개인별 동의를 구해야 돼서 17대 위원장 스스로 파업의 배수진 항목인데 헐값 상납?
    -메트로 사번에게 임금구조 개편 차원에서라도 조그마한 보전은 한푼도 없다-이런 개같은 조정서가 좋아요?

    3.향후 승진은 10년간 정원연동제에 의하여 실시하기로 노,사 연구용역을 줘서 만든것도 능력이 않되니 이번건에 끼워 맞춰?
    -2013.04.08일 오전에 서울시장을 도철위원장과 공공연맹 위원장 주선으로 만나면서도 단독회동 모양새로 편집 해대고 오후 노,사
    정기협의 회의에서 2013년말 정기 승진을 2014년 1/4분기 시행으로 미뤄서 승진 기회를 날려버림

    4.서지의 임,단협 설명회등에 참석 하는 조합원 행동은 정년연장및 퇴직수당의 불리한 변경에 동의 하는것으로 법에서는 간주한다
    -법에서는 왜사회 통념상 합리성이 인정되는 퇴직금제도 변경만이 유효하다고 인정 하는가?
    근로자를 보호 하려는것 아닌가?
    -서지에 조합원으로 남아있는 다는 것은 결국 조합원의 권리인 퇴직수당을 포기하는 자살 행위일 뿐이다

    서울시장은 요즘 무상교육에 필요한 자금을 중앙정부에 요구하면서 서울메트로 노동자들의 희망은 무참히 꺽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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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기 13-08-30 07:31 이번 조정서는 정년연장이 않되어 2013.12.31일까지 신청하여 20개월간 30만원 보조 받는 것보다도 개악된 것이다

    "단체협약서 정년연장 고용촉진장려금 수급대상"
    | 기사입력 2011-05-06 10:48
    (수원=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수원지법 제1행정부(장준현 부장판사)는 6일 단체협약을 통해 종업원의 정년을 연장했음에도 고령자고용촉진장려금 지급을 거부했다며 기아차동차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양지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고령자고용촉진장려금 부지급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승소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정년조항의 표현상 모호함에도 불구하고 노사간 합치된 객관적인 의사는 단체협약에서 정년을 만 58세에서 만 59세로 일률적으로 연장한 것"이라며 "단서조항에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는 자에 한해 연장할 수 있다'는 문구는 일반적인 확인의 취지에 불과한 것으로 고령자고용촉진장려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위법하다"고 판시했다.

    기아차는 지난 2008년 10월 단체협약에서 종업원의 정년을 만 59세로 연장하고 같은해 12월31일 만 58세에 이른 종업원 59명의 정년을 일괄적으로 1년 연장한 뒤 이중 29명분의 고령자고용촉진장려금 5천220만원을 청구했으나 노동청이 정년조항의 모호함을 들어 지급을 거부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kcg33169@yna.co.kr
    헐크 13-08-30 11:08
    박정규는 쬐끄만 사장놈과함께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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