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임단협 가상 시나리오 ---- 초딩도 쓸줄알지롱~~!!!

    • 초딩
    • 13-10-26 13:44
    • 3,214
    이번 임단협의 시나리오

    서지는 임단협을 12월 말까지 끌구갈생각일까?
    아님 중간에 도장찍을까?

    필자의 생각에는 아마도 중간에 도장 찍을껏이다.

    물론 그 과정은 안봐도 뻔하다.
    왜냐??  늘 그래왔으니깐..

    일단 교섭이 다시 시작되다. 아마도 진전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 진전이라는 것이 아마도 정년은 기존 흐름으로 갈것이다.

    이유?? 서지가 주장했으니깐 사측도 불만 읍그덩...ㅋㅋㅋ

    그다음 승진
    이 역시 사측과 서지 합의 된 사항...아무런 문제 없다.

    문제는 퇴직금 누진제도 인대...

    이거 필자가 보기엔 50%~65% 사이에 기본급 반, 복지포인트 반으로 극적 타결!!!!
    비율은 틀릴수도 있다....ㅋㅋㅋㅋ

    왜냐구?????

    몰라서 물어보나???
    그래야 둘다 체면 서잔아...노력했다는게 보이고 ㅋㅋㅋㅋ 아주 웃겨

    시나리오는 이렇다.
    일단 대대에서 파업 및 총력 투쟁 동의 및 가결을 거쳐서
    D-DAY 못밖구 아마도 필자 생각엔 11월 말에서 12월 중순이 될듯
    그리고 가식적인 피나는 교섭을 하면서
    핑퐁 게임하면서 생생내기
    그러면서 대시민 선전전과 함께 조합원 단돌이
    이상한 이야기 또는 소문 단속 그리고 결적적인 중요한 이야기는 절대 조합원에게
    하지말도록 중간간부들 입단속 !!!!!
    그렇게 지루하게 시간 보내기....
    모두들 지쳐 쓰러지기 직전에..
    D-DAY 12시 쪼금 넘어서 한 2시쯤에서 3시쯤 극적 타결...@@@@@
    그것도 직권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구????
    그래야 출근하잔아. 또 파업은 절대 못가그덩 새가슴이라서 ㅋㅋㅋ

    투표하기 겁나그덩...7대도 겁나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합의문의 정당성 성토 및 조합원 쇄뇌.....!!!!!!!!!!!!

    그다음에 중요한거 중앙은 고생했으니깐 한 1주일 휴가 간다.@@@@@

    이 시나리오가 거짓이라고?? 생각하고 상상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다.
    하지만 여지것 해온 서지의 행동 패턴은 100% 이렇게 흘러갈 것이다.

    그럼 왜 필자가 이런 글을 올릴까???

    필자가 이야기 하고 싶은 핵심은 바로 중앙 간부들과 중간 간부들이 이야기 못하는
    비밀스로운(별루 비밀도 아니지만 알려고 하면 다 알수 있는 비밀임, 심지어는 관리자들도 다 안다.) 
    속마음을 조합원들이 조합간부들에게  한번 물어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단협이 끝난뒤에 과연 그 간부들이 조합원들에게  무엇을 이야기하고
    약속을 했는지를 절대 잊지말라는 것이다.

    이번에 진급 꿈꾸는 빽없고, 힘없는, 오래된  등수 찌지리 5,6,7급들은 특히 더 가슴속에 새겨두길 바란다. ^^
    과연 너희를 위한 진급인지 아니면 xxx들을 위한 진급인지..ㅋㅋㅋㅋㅋ

    감사에 걸렸드만 승급 비리로 ㅋㅋㅋㅋ
    차라리 봉사,창의등등 열씸히 해서 진급해라..그러면 정당하기라도 하지...낑겨넣지 말고

    초딩들도 거짓말하면 피노키오처럼 코가 커진다고 믿는다.  ^^

    Comment

    찍어 13-10-26 15:58
    좀 더 자세히 알려 주세요
    눌러 13-10-26 21:42
    개눈에는 똥만 보이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메지넘들.. 양기가 입으로만 올라와서리.. 가련토다!!
    초딩 13-10-26 23:45
    우히~~ 왜 눌러님 서지계시판에 쓰지 메지게시판에 쓰시나??
    거긴서 말하면 안되나?그리고 양아치 집단인 메지게시판이면 볼이유가 모가 있나?
    그리고 이런 댓글달면 눌러님은 양아치 아닌줄 착각하시나본대 필자가 보기엔 님도 양아치야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도 모르잔아..ㅋㅋㅋㅋ
    더 이야기 해줄까?
    눌러님은 간부생활얼마나 오래 했는지 모르지만,  통합노조일때 간부생활 오래 해왔어 알건 다알아
    그래서 조합원에게 말안하고 알아도 모르는척 한것도 많아 그래서 양심에 찔려서
    조합원에게 머리 숙여 사죄한적도 있어..
    어느 조직이건 잘못된걸 잘못되다고 말안한다면 그건 민주가 아니라 독제야
    잘생각해봐 북조선을 왜 우리가 욕하는지 거긴 올고 그름의 판단이 없는 동내야
    지금의 서지가 그래...무조건 올아
    서지게시판 가봐 다른회사는 누진제 100% 다 받은 회사도 있어
    그걸 복지포인트로 넣는다고 하는 그런 회사는 아마도 서울메트로가 스타트일꺼야
    그럼 그파장은 어마어마해...ㅋㅋㅋㅋㅋ
    눌러님이 만약에 메지가 50% 누진제로 가자고 한다면 어떡게 말할꺼야? 당연히 반대할꼬잔아
    그리고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야..
    아무것도 못하게 만든는 그런 노조가 있어서 그런 거야 그게 민주노조일까?
    다른 사업장에 가서는 민주 투사인양 양양 거리지 말고 같은 회사에 있는 동려 노조에 말한번 귀길울여 본적있나?
    귀막고, 눈가리고, 입막고 있으면 그건 사람이 아니지...
    ㅋㅋㅋㅋㅋ
    님말대로 아무것도 못해서 이런 글이라도 올려서 울분을 조금 식히는거얍
    그러니 양아치 집단에 게시판에 와서 똥같은 댓글 올리지 말고 그럴 시간에 좀더 현실을 직시해봐.
    그럼 더 많은걸 볼수 있을꼬야..ㅋㅋㅋㅋ
    초딩 13-10-26 23:51
    아 그리고 한가지 더 빠진게 있는대...
    만약에 내가 위에 글처럼 임단협이 안된다면 여기에 사과글 올리고 다신 글안쓸께
    그런대 필자가 올린대로 시나리오가 진행되면 님은 실명 밝히고 머리숙여 사죄할수 있어?
    필자 그러겠는대 어때 자신있으면 여기서 약속 함 하자도...남자라면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자신없으면 그냥 찌그러져 있거나..ㅋㅋㅋㅋㅋㅋ
    중딩 13-10-27 00:33
    좀 더 보태자면 쟁의기금을 걷어서 조합원들과 채권채무관계를
    만들어서 다음집행부가 돌려줄때까지 조합원들 붙잡기.
    균등분배도 유래없고 시간이 엄청걸리는 방식을 채택하여
     중간에 조합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개수작.
    ㅎㅇㅎ 13-10-27 06:23
    이런건 서지 게시판에도  올려주세요.....
    메조 13-10-27 08:22
    글 잘썼네요
     정연수는 이런정도 합의도 못했잔어요
    이제 메지는 권한도 없구요  그냥 한풀이나 하셔요
    당당해라 13-10-27 18:31
    메조야~
    처자식 쳐다보기 민망하지도 않냐!
    너같은 넘이 왜 메지게시판에 와서 지껄이냐~
    니네 집주인이 글도 못쓰게 하냐?
    당당하면 니네집에다가 떳떳이 글 올려봐~
    뭐? 이런 합의? 그합의가 그렇게 좋냐?
    비~잉신!
    우린 그합의가 싫어서 반대하는거야 멍충아!
    찌질이 5,6,7 13-10-28 16:55
    찌질이5,6,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26318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77095
    1359 집행부 50일차 출근 선전전 (중앙) (1) smslu 10-28 2133
    1358 ◆천막농성 49일차◆서지노 교섭목표 (5) 언제본부장 10-28 2255
    1357 복수노조 사무실 제공건-발전노조 사례 (4) 조합원 10-28 5973
    1356    이행자 의원vs장정우 교통본부장 시절 답변… 올챙이시절 10-28 2486
    1355 성과급 13~38만원 더 보전-도철 통합노조는 도… (3) 조합원 10-27 4327
    1354 서지의 군자검수 지부 사무실 출입금지 가처… (10) 유재민 10-27 2708
    1353    민폐들이 돈이 궁해서 일당 백만원 쳐무굴라… (1) 조합원 10-27 2154
    1352 한찬수 지부장 미안하네 (2) 선배 10-27 2287
    1351 보건휴가 12개가 명칭은 변경되고 서울메트로… 그리기 10-27 2469
    1350 ◆천막농성 48일차◆ 퇴직수당보전 문제 많다 (5) 언제본부장 10-27 2338
    1349 천막은 시청 본사에다 처라고 하면 바로 글… (7) 천수 10-27 2472
    1348 임단협 가상 시나리오 ---- 초딩도 쓸줄알… (9) 초딩 10-26 3215
    1347 권위주의적이고, 아주 잘못된 서울지하철노… (4) 박원숭 10-26 2351
    1346 ◆천막농성 47일차◆[성명서] 차라리 천막을 … (23) 언제본부장 10-26 2606
    1345 [단독] 서울 교통카드 사업 ‘특혜 의혹’…… 조합원 10-26 2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