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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찬수 지부장 미안하네

    • 선배
    • 13-10-27 22:03
    • 2,287
    9,000조합원의 권리 즉 정년60세 환원과 퇴직수당의 온전한 보전을 위해서 벌써 두달 가까이 천막에서 강력한 농성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한찬수 지부장 정말 수고 많습니다.

    회사에 먼저 입사한 선배로서 나는 나서지 못하고 있는데 대신하여 투쟁하고 하고 있는데 대하여 미안하고 고마운 심정입니다.

    진리와 정의는 승리한다는 말을 끝으로 남김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Comment

    언제본부장 13-10-28 07:27
    선배님의 염려와 격려 고맙습니다.

    -한찬수-
    조합원 13-10-29 09:42
    한지부장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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