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찬수지부장 나 철도장비 양성수
같이못해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게시판에서나마 응원하고자해
매일 매일 천막농성글을 하루도 빼지않고 읽고있다는 ㅋㅋ
군자벌이 추운동내이긴하지만 한찬수지부장이면 잘 이겨내리라고 생가해
이젠 통상근무를 하다보니 한번도 가보진 못했지만 이번 휴일에는 한번 가바야지하고 마음을먹어보는데 잘될지몰겠네
서지에서 조합원들 눈 과 귀 다 막아놓고 해도
한찬수지부장같은 조합간부들이 있는한 노동조합이 정도를 걸을날이 반듯이 올것이야
생일날을 생라면으로 때우면서 고생을해도
그걸 흠집내려는 댓글들보면 참으로 한심해
서지 박정규 위원장도 천막농성 들어갔다는데 천막농성이 쇼가아닌 진정한 조합원들을 위한 것이었으면 좋겟는데하는 생각도 한번 해보긴하는데 그냥 내 기대치같기도하고
하여간 한찬수 화이팅이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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