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무본부 간부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당당하게 투쟁하는 모습이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의 미래를 보는것 같습니다.
오윤식이가 자기가  인정한 본부사무실도 조직패권에 눈이어두워  빼았으려 혈안이 됐다고 하던데요,
이병렬 본부장님 시정잡배같은 근성에 당하지마시고, 당차게 역무본부 조직을 이끌어주시길!
추석명절은 가족과 함께 행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서울시와 공사에 목소리 한번 내지 못하고 우리의 생존권과 임금을 팔아 먹을려는 서지와 비교해도 역시 우리 메지 간부님들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진실은 결국 승리 합니다.서울시와 한목소리를 내려 하는 서지는 결국 조합원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