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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막농성장 방문자◆

    • 언제본부장
    • 13-09-18 10:36
    • 2,535
    천막농성 8일차인 어제(17일) 저녁에 서메지노 중앙 조동희 사무처장님이 다녀가셨다.

    신정정비지부 이철호 선배는 못와봐서 미안하다고 전화가 왔다. 추석이후 꼭 오겠다고 약속하심

    천막농성 9일차인 오늘(18일) 아침에 서울메트로노조 김천호 前 사무처장님이 다녀가셨다.

    곧이어 서메지노 이성인 위원장님과 조동희 사무처장님이 다녀가셨고 금일봉도 주셨다.

    오늘 주간근무반인 을반 우리지부 오대중 문체부장이 선물로 들어온 풍기 홍삼액을 2박스 가져왔다.

    김재웅 과장님께서는 맛있는 점심을 꼭 사시겠단다.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이거저것 투쟁기금과 먹거리를 가져다 주시는 모든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 한 찬 수 -



     

    Comment

    한찬수 13-09-18 14:03
    추석연휴 첫날 14시01분 현재 서지노 중앙에 드디어 중앙간부 한 분이 샌들을 질질끌고 출근하십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서울메트로 9천 임직원 근로조건 사수를 위해 희생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찬수-
    한찬수 13-09-18 15:31
    15시25분 서메지노 조합원이면서 서지노 시절 기술지부장을 역임하신 이명규 선배님 방문하셨습니다.
    한찬수 13-09-18 17:09
    15시35분 서메지노 신정정비지부 박덕진 총무부장님이 송편을 가지고 방문하셨습니다.
    한찬수 13-09-18 18:02
    17시10분 외부인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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