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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5일 대의원 대회시 조합비는 오천원 균일제로 해주세요

    • 조합원
    • 13-09-19 19:48
    • 2,553
    노조가 교섭을 하지 않으면 죽은 목숨입니다
    노조비를 오천원으로 내리면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연말이 가기전에 교섭권을 획득 할수 있습니다

    노조 간부님들 정신 바짝 차리고 내년 1월초 타임오프 인원 산정도 생각 하십시요
    대표 교섭노조가 조합원 2/3 차지하는 순간 서지는 단협에서 유니온숍 조항을 체결할 수 있다는걸 잊지 마십시요
    시쳇말로 멀리 내다보는 새가 필요하지 일찍 일어나는 새는 천적에게 먹잇감이 될뿐입니다

    얼마전 총선에서 박시장이 국회의원 86명 선정하여 낙선 운동하던 사람인데 우리가 낙선운동 한다고 하여 뭐가 틀린지요?
    악법은 법이 아니다란 말로 유명한 박시장은 자신의 언행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합니다
    희망제작소,참여연대,사회 단체등에서 생활을 하면서 현재는 법의 허점을 노려 자신의 재선 조직인 마을공동체 협동조합을 만드는 사람 이란걸 잊지 마시고 입만 열면 법을 이야기하는 과거 썪은 정치인으로 변햇다는걸 아시길.....

    Comment

    조합원 13-09-19 20:12
    서울시장 후보시 나타난 내용에 참여연대 활동시에는 10년간 천억원을 기부 받았고.... -기타  관련내용 펌-
    박 후보의 주장에 따른 진정 가난했기에 부인이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을까는 의문투성이다. 그것도 사업과는 전혀 다른 분야인 국문과 출신에, 내조 외에는 별다른 일을 한 적이 없음에도 절박하게 2년간 인테리어 디자인 공부를 하여 주식회사 P&P 디자인을 설립해야 했을까?

    외환위기 휴우증으로 한창 몸살을 앓던 극심한 불황기인 1999년 불과 5,000만원의 자본금에 지나지 않는 "P&P 디자인"은 아름다운 가게를 비롯한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 인테리어 공사를 수주했다. 신생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설계에 시공까지 하는 숙련된 기능이나 경험 없이 괄목할 실적을 내며 폭발적 성장을 한다.

    강 씨의 형부인 J 씨(박 후보는 지인이라 언급함)는 현대모비스에서 총무·관재·인사 등을 담당하는 임원으로 재직하며 신생업체에 많은 도움을 주었을 개연성이 높다. 설립한지 1년도 되지 않은 신생업체 "P&P 디자인"은 현대모비스에서 3년간 10여건의 수주실적을 올려 기염을 토하며 용인 현대 모비스 연구소 설계,  현대 모비스 본사 사옥 이전 설계/시공, 원효로 북부 사업소 설계/시공, 현대 모비스 연수원 설계/시공 같은 제법 규모가 큰 사업의 설계 및 시공을 하여 왔다. 이외에도 삼성, 현대, 쌍용 등 대기업으로부터 많은 일감을 받았다. 설계, 시공 능력을 쌓을 틈도 없었고, 영업망이나 고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할 시간조차 없었음에도 매년 평균 8억원의 수주고를 올릴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

    특히 현대 모비스는 박 후보의 아름다운 재단의 든든한 후원자였고 부인 강씨 사업체의 굵직한 고정거래처로 꿩 먹고 알 먹고였다. 그러나 박 후보는 부인 강씨의 사업체가 현대 모비스로부터 굵직한 공사를 수주하며 막대한 매출을 올린 것은 몰랐다며 모르쇠로 자크를 채웠다. 부부에게는 든든한 후원자요 안정적인 고정 거래처인 현대 모비스와의 10여건에 이르는 공사수주를 모른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조합원 13-09-19 23:03
    서지나 조합원은 많은데 하는 일이 없으니 5000원으로 내리고 우리는 조합비 인하 하지맙시다. ㅋㅋ
    조하번 13-09-19 23:39
    노조 운영에 꼭 필요한 경비를 제외하고 최대치로 인하를 하여야 한다
    위기란 의식이 없다면 집행부가 독배인 인하 카드를 쓰겠소
    복수노조 체제에서 현재 까지는 평균점이고 집행부가 잘하면 올해안에 교섭할수 있도록 조합원이 몰려올 것이요
    조합비 13-09-20 04:26
    조직이 안전될때 까지 조합비 인상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봉사만 하라고 하면 누가 남겠습니까
    인하 13-09-20 04:56
    봉사 해야지요
    단, 필요적 경비만 제외하고 조합비는 인하 해야 교섭이라는 노조의 일감이 나옵니다
    노조 간부를 하면서 조합비를 탕진하려고 하면 그냥 서지로 투항 하셈
    조합원 13-09-21 13:53
    조합비 인하외에는 지금 현재 우리노조와 서지노를 차이점을
    드러낼 방법이 없대...이번 대대에서 꼭! 인하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등돌린 조합원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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